챗GPT시대가 도래 된다. 챗GTP가 시대가 되면서 무엇이 달라질까. 이제는 사람의 뇌가 발달되는 부위가 달라질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무슨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챗GPT 시대의 이슈
요즘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가 이슈이다.
이제는 진짜 인공지능의 시대가 되었는데 인간의 학습 능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과제나 논문 작성을 이제 인공지능이 대신 해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현재는 챗 GPT가 영어로 되어 있지만 번역기도 고도화되어 있기 때문에 번역기를 이용해서 영어로 챗 GPT에 질문하고 영어로 답변 받은 내용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하면 과제가 완성된다.
그리고 답변의 수준은 매우 높아서 사람이 과제를 작성한 것 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학생들은 이제 이러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해서 과세를 쉽게 작성하고 의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챗GPT 시대 도래 시 변화 내용
챗GPT 기능은 흩어져 있는 지식들을 논리적인 말로 잘 정리해주는 기능인 것이다.
이것은 우리 뇌에서 뇌과학 측면에서 뇌의 브로카, 베르니케 영역에서 담당하는데 지식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말로 표현하게 할 수 있게 하는 뇌부위 영역이다. 그런데 이제 챗 GPT가 이러한 역할을 대신 해줄 수 있게 된 것이다.
사람 입장에서는 브로카, 베르니케 영역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면 학습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챗 GPT에 의존하게 되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브로카, 베르니케 영역을 잘 사용하지 않을 것이고 이에 따라 해당 부위가 발달하지 않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챗 GPT를 시작으로 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와 있다. 이제 우리는 교육과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이제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흔히 말하는 싱귤래리티(Singularity)가 점점 더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챗GPT 시대 해석
사람의 뇌는 환경에 잘 적응한다.
챗 GPT가 사람의 수준처럼 논리적으로 잘 정리된 지식을 보고 여기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창조적으로 재 해석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동기부여가 있을 것이고 이를 통해서 사람은 새로운 영역으로 진화할 것이다.
뇌에서 창조적인 영역을 담당하는 부위는 전두엽이다. 그래서 반대로 사람의 뇌에서 창조적인 영역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발달할 수 있다. 사람은 이제 공부 방식에서 시간을 벌고 좀 더 재밌고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교육 프로세스와 커리큘럼도 많이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서 지식을 더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하는 방식으로 바뀔 것 같다.
답을 내는 것 보다는 잘 질문하는 것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
인공지능은 유용한 도구로 잘 활용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