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존윅1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영화 존윅 개요
영화 존윅은 2015년 1월에 개봉한 미국 영화이다.
존윅의 영화 장르는 액션 스릴러이고, 영화의 러닝타임은 107분이다.
영화 존윅은 전설의 시작이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존윅의 영화 감독은 데이빗 레이치와 채드 스타헬스키이다.
주인공은 존 윅 역을 맡은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이다. 그리고 조직의 두목인 비고 역을 맡은 미카엑 니크비스트, 비고의 문제아 아들 요셰프 역을 맡은 알피 알렌, 존윅의 친구이자 킬러인 마커스 역을 맡은 웰렘 대포, 여자 킬러 퍼킨스 역을 맡은 어드리안 팔리키, 윈스턴 역을 맡은 이안 맥쉐인이 출연한다.
영화 존윅 줄거리
영화 존윅은 킬러의 킬러인 존윅에 대한 이야기이다.
전설이었던 킬러 존윅은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되고 자신이 사랑한 여자와 결혼을 하면서 어두운 세계를 떠나 평범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결혼한 아내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게 된다. 아내의 장례식을 치르고 존윅은 공허함과 상실감에 어두운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 그런 그에게 아내의 선물이 도착한다. 아내는 마지막 선물로 작은 강아지 한 마리를 배달시켰던 것이다. 그렇게 존윅은 아내를 그리며 강아지에게 애정을 갖고 강아지와 함께 하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존윅은 우연히 주유소에서 만난 요셰프와 차를 두고 살짝의 미묘한 대립이 있었는데 요세프는 이것이 거슬렸는지 자신의 부하들을 이끌고 집으로 찾아온다. 그리고 그의 강아지를 죽이고 차를 훔친다. 하지만 사람을 잘 못 건드린 것이었다. 요셰프는 존윅이 누군지 몰랐다.
존윅은 모두가 두려워 하는 킬러 위의 킬러 였던 것이었다.
요셰프는 자신의 아버지가 범죄 조직의 두목인 비고라는 것을 믿고 안하 무인이었는데 큰 사고를 치게 된 것이다. 비고는 존윅에게 전화를 걸어서 화해를 해보려고 하지만 이미 화날 대로 화난 존윅과 화해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래서 비고는 먼저 선제 공격을 한다. 그리고 또 다른 킬러 마커스를 고용한다. 마커스는 존윅과 친한 사이임에도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다.
하지만 이미 분노할 대로 본노한 존윅은 거침 없이 복수를 시작한다.
결국 아들 요셰프가 있는 곳을 찾아서 조직의 조직원들을 모두 초토화시키면서 그의 잡지만 요세프는 운 좋게 도망친다.
존윅은 요셰프를 놓치자 아버지 비고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하기 위해서 비고의 가장 중요한 금고를 공격해서 불로 금고를 없애버린다. 비고도 화날대로 화난 상태에서 총격 끝에 존윅을 잡는다. 하지만 임무를 맡았던 마커스가 비고를 배신하고 존윅을 돕는다. 존윅은 조직원들을 다시 소탕하고 비고를 다시 집요하게 추적한다. 그리고 결국 존윅은 비고를 잡는데 성공한다.
존윅은 비고를 살려주는 대신 아들 요셰프의 위치를 알아낸다. 그리고 존윅은 요셰프가 있는 곳을 끝까지 찾아가서 모든 조직원들을 총으로 모두 쓰러뜨리고 결국 요셰프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총을 쏴서 쓰러뜨린다. 아버지 비고는 자신의 아들을 잃은 슬픔에 존윅을 다시 공격하는데 존윅은 비고를 마지막에 1대1 대결을 펼쳐서 쓰러뜨린다.
존윅은 다른 강아지를 데리고 가면서 영화는 끝난다.
영화 존윅 평가
영화 존윅은 키아누 리브스가 멋진 액션을 펼치는 영화이다.
절제된 동작과 총 무술로 상대를 제압하는 멋진 킬러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받은 것은 몇 배로 갚아주는 통괘한 복수극 영화이다. 상대를 잘 못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시원하고 통쾌하게 보여주는 영화이다.
영화 존 윅에서는 총 무술이 정말 멋있다. 그리고 액션 장면들도 멋있지만 스토리도 재밌다.
존윅1은 정말 손에 꼽히는 재밌는 최고의 액션 영화이다. 만약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존윅은 반드시 봐야 할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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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1(John Wick, 2015) 설명]